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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하우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구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팽창제 차이

by 짭별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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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레시피


베이킹하다가 레시피 보니 베이킹파우더랑 베이킹소다가 나오면 헷갈리지 않나요? 저도 요즘 집에서 쿠키 구울 때마다 이 둘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 제대로 구분 짓고 나니까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둘 다 반죽을 부풀려주는 팽창제지만, 반응 방식이랑 쓰임새가 확 달라요. 오늘은 그 차이를 쏙쏙 알려드릴게요. 산성 재료가 들어간 레시피엔 소다, 아니면 파우더 쓰는 식으로요...


베이킹소다부터 제대로 알아보자

베이킹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이에요. 알카리성이라서 혼자서는 아무 반응도 안 일어나요. 산성 재료, 그러니까 레몬즙이나 요거트, 버터밀크 같은 거랑 만나야 이산화탄소가 생겨서 반죽이 부풀어요. 그 과정에서 탄산나트륨이 나오는데 이게 쓴맛을 내죠. 그래서 양 조절이 진짜 중요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 나고, 적게 넣으면 제대로 안 부풀어요.


베이킹소다는 반죽을 옆으로 넓게 퍼트리는 성질이 강하거든요. 쿠키처럼 퍼지는 게 필요한 디저트에 딱 맞아요. 게다가 구움색을 진하게 내주는 효과도 있어서 색감 예쁜 빵 만들 때 쓰기 좋아요.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더는 소다의 업그레이드 버전

베이킹파우더는 베이킹소다에 산성 성분, 전분 같은 걸 미리 섞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따로 산성 재료 안 넣어도 돼요. 물기랑 열 만나면 바로 반응해서 부풀어요. 소다보다 팽창력이 3~4배 약해서 같은 효과 보려면 3배 정도 많이 넣어야 하죠.


파우더는 도우를 위로 솟구치게 부풀리는 데 특화됐어요. 케이크나 머핀처럼 높이 솟아야 하는 베이킹에 적합하죠. 쓴맛 걱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초보자한테 추천해요.


항목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더
주성분 탄산수소나트륨 소다 + 산성염 + 전분
반응 조건 산성 재료 필요 물 + 열이면 OK
팽창력 강함 (3~4배) 상대적으로 약함
부풀림 모양 옆으로 퍼짐 위로 솟음
추가 효과 구움색 진함, 쓴맛 가능 중성 맛, 안정적

베이킹파우더


언제 뭐 써야 할까 실전 팁

레시피에 산성 재료가 많으면 베이킹소다 써요. 예를 들어 요거트 넣은 머핀이라면 소다가 딱이에요. 반대로 산성 없거나 약하면 파우더로 가세요. 소다는 pH를 올려서 반죽 질감을 바꾸는 역할도 하거든요.


같이 쓰는 경우도 있어요

가끔 레시피에 둘 다 들어가요. 파우더로 기본 부풀림 하고, 소다 소량 넣어서 구움색 내는 거죠. 산성 균형 맞추기 위해서예요. 하지만 처음엔 레시피 그대로 따르는 게 안전해요.


잘못 쓰면 망쳐요. 소다 대신 파우더 넣으면 맛과 모양 다 이상해지고,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소다 대체하려면 파우더 3배 넣되 결과 안 좋아질 수 있어요. 파우더 대신 소다 쓸 땐 산성분과 전분 따로 추가해야 하죠.


베이킹팁


대체 사용 주의사항

베이킹소다 청소나 탈취에도 쓰이지만, 베이킹에선 팽창제 역할이 주예요. 파우더는 베이킹 전용이에요. 요즘 마트 가면 쉽게 사지만, 유통기한 확인하세요. 오래되면 효과 떨어져요.


저는 최근 치즈케이크 만들 때 소다 썼는데, 산미랑 잘 맞아서 부드럽고 예뻤어요. 파우더로 스콘 부치니 속이 촘촘하게 부풀더라고요. 여러분도 실험해보세요.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구분만 제대로 하면 실패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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