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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하우

수정과 곶감 넣는 타이밍 완벽 가이드 반건시 완건시 다르다

by 짭별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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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요즘 명절 분위기 물씬 나면서 수정과 한 잔 마시고 싶어지죠? 생강이랑 계피 향 가득한 그 달콤한 맛, 거기 곶감 동동 띄우면 진짜 끝내줘요. 그런데 곶감 넣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너무 일찍 넣으면 물컹해져서 맛없어지고, 늦게 넣으면 딱딱한데... 제가 여러 번 해보고 레시피 따라 해보면서 느낀 팁들 다 알려드릴게요. 반건시랑 완건시 다르게 넣는 법, 잣이랑 같이 어떻게 올리는지까지요. 따라 해보시면 실패 없어요!


수정과 기본 끓이는 법부터 잡아요


먼저 수정과 물 만드는 거부터요. 생강 100g쯤 껍질 벗겨서 도톰하게 썰고, 계피 60~100g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요. 팁이 있는데, 생강이랑 계피 따로따로 끓이는 게 향이 더 진하고 맛있대요. 물 2L씩 각각 부어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30분 은근히 끓여주세요. 다 끓으면 체로 걸러 합치고, 흑설탕이나 황설탕 100~150cc 넣어서 5분 더 끓인 다음 식히는 거예요. 소금 0.5티스푼 정도 끝부분에 넣으면 감칠맛 UP!




이렇게 하면 수정과 물이 황금빛으로 예쁘게 우러나와요. 설탕은 취향껏 조절하세요, 다 끓고 나서 시럽처럼 추가해도 좋고요.


곶감 넣는 타이밍 핵심 반건시 vs 완건시


자, 이제 본론 곶감 타이밍이에요. 곶감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거 아시죠? 제가 해본 경험상 이게 제일 실패 포인트예요.


곶감 종류 넣는 타이밍 이유 및 팁
완건시 (딱딱한 곶감) 바로 서빙할 때 넣기 물에 오래 담그면 풀어져서 물컹... 꽂이에 꽂아 잔에 걸치거나 살짝만 담가요. 30분 정도 담그면 부드러워지지만 길면 안 돼요!
반건시 (쫀득한 곶감) 서빙 직전 또는 전날 넣기 이미 촉촉해서 바로 OK. 호두 넣어 말아서 곶감말이 만들면 더 고급스러워요. 냉동해서 썰면 예쁘게 썰려요.

표 보시면 알겠지만, 완건시는 정말 마지막에 넣어야 해요. 곶감 수정과에서 곶감이 주인공인데, 타이밍 잘못하면 다 망쳐요. 호두나 대추랑 같이 준비하면 잔이 화려해지죠?




곶감 준비할 때 위아래 살짝 잘라 씨 빼고, 호두 반쪽에 꿀 바르고 가운데 꽂아서 돌돌 말아요. 이 곶감말이 수정과에 딱 2~3개씩 올리면 명절 분위기 물씬!


잣 곶감 대추 올리는 서빙 팁


수정과 완성되면 잔에 따라요. 잣 20알 정도 동동 띄우고, 곶감은 꽂이에 꽂아서 걸치거나 살짝 담가서 넣어요. 대추는 돌려 깎아 말아서 예쁘게 썰어 올리면 돼요. 잣은 변비 막아준대요, 건강까지 챙기는 거죠. 차가운 수정과에 이렇게 토핑하면 향도 더 살아요.


얼마 전 명절에 해봤는데, 반건시 곶감은 바로 넣었더니 쫀득하고 좋았어요. 완건시는 30분 담갔더니 딱 적당히 불어 딱 좋았고요. 물 양 줄면서 진해지게 끓이는 것도 포인트예요.




실패 피하는 추가 노하우


아, 그리고 생강 계피는 30분 딱 지키세요. 너무 세게 끓이면 색이 탁해져요. 중불로 은근히가 최고예요. 곶감 너무 오래 담그면 풀어지니 주의!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명절에 손님 오시면 이 레시피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반응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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